[단독] 신생아 숨진 날, 하루종일 자리 비운 당직 의사

by 파시스트 posted Jan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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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이 숨진 당일 중환자실을 책임진 당직 의사는 낮시간 내내 자리를 비웠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하루종일 나타나지 않았다가 아이들이 숨지기 4시간 전인 오후 5시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효정 기자입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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