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목) 오후 10:23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45레벨에서 기나긴 사냥의 시간을 보내고 46레벨이 되면 다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46레벨에선 어떤 메인 퀘스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현재 48레벨까지 진행한 메인 퀘스트를 바탕으로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등을 적어봤다.


■ 산적 시리즈부터 잡아와!


0000060037_001_20170622181146887.jpg?typ
아마 45레벨을 산적 소굴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좀 지겨울 수도 있지만, 46레벨부터 다시 시작되는 메인 퀘스트는 산적 몬스터 시리즈를 잡아오라는 것부터 다시 메인 퀘스트가 시작된다. 그래도 산적이 나오는 범위는 넓은 편이니, 많은 인파를 피해 비교적 구석진 곳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다.

산적 메인 퀘스트 순서

1. 산적 30마리 잡기
2. 산적 저격수 30마리 잡기
3. 산적 행동대장 30마리 잡기


■ 산적 이후에는 기란 감옥 1층~4층 퀘스트


0000060037_002_20170622181146912.jpg?typ▲ 기란 감옥 입장 NPC
혹시나 45레벨의 대부분을 기란 감옥, 상아탑, 수중 던전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조금 안타까운 소식이다. 산적 메인 퀘스트를 모두 수행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기란 감옥에서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는데 문제는 기란 감옥은 하루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당일 45레벨에서 기란 감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경우라면 당일에 한해 강제로 메인 퀘스트가 막히는 현상이 발생한다. 다음날 기란 감옥이 초기화되는 시간은 새벽 5시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때문에 아직 45레벨이고, 당일 45레벨에서 46레벨로 갈 가능성이 높다면 기란 감옥에서 사냥은 조금 미루는 것이 좋다.

기란 감옥 메인 퀘스트 순서

1. 1층 입장
2. 악랄한 죄수 30마리 처치
3. 포악한 죄수 30마리 처치
4. 2층 입장
5. 굶주린 죄수 15마리, 악독한 죄수 15마리 처치
6. 3층 입장
7. 탐욕스런 간수(창), 탐욕스런 간수(활) 15마리 처치
8. 4층 입장
9. 영주의 망토 15개 입수


■ 기란 감옥을 졸업하면 이제 하이네 잡밭으로


0000060037_003_20170622181146928.jpg?typ
몬스터보다 사람이 더 많은 기란 감옥을 졸업하면 이제 원작에서 '하이네 잡밭'이라 불리는 곳에서 몬스터를 잡는 메인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곳에서는 잡밭이라는 명칭처럼 다양한 몬스터가 분포되어 있다. 대략 8~10 종류의 몬스터가 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독을 거는 등 공격 패턴도 까다롭다.

따라서 사람 없을 때, 이 지역에 가면 몹 한 마리 잡으려다 바로 귀환하거나 자칫하면 바로 눕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게다가 많은 종류의 몬스터가 있는 만큼 퀘스트로 원하는 몬스터의 개체 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편이다. 만약 사람이 몰리거나 하면 퀘스트 몬스터 한 마리를 사람들 사이에서 퀘스트 몬스터를 잡으려는 눈물어린 노력은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다.

특히 이 지역은 큰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혹시나 가지고 있는 무기가 '레이피어' 처럼 큰 몬스터에게 적은 대미지가 들어가는 무기라면 큰 몬스터에게 높은 대미지를 주는 다른 무기를 하나정도 마련해 놓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곳 사냥터는 사람이 적든 많든 나름의 고충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메인 퀘스트가 끝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사이클롭스 소굴'로 사냥터를 옮기도록 하자. 다만, 사이클롭스 소굴 메인퀘가 끝나면 다시 '하이네 잡밭'으로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러 와야한다.

하이네 잡밭 메인 퀘스트 순서

1. 도마뱀 35마리 처치
2. 키위 패롯 35마리 처치
3. 저주받은 무기 15개 수집(랫맨 처치)
4. 유카 15마리, 미카 15마리 처치


■ 하이네 잡밭 이후엔 '사이클롭스 소굴'로



이곳도 몬스터가 몰릴때는 하이네 잡밭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는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선공 몬스터가 많다. 하이네 잡밭에서 퀘스트를 하다가 이쪽으로 오면 한결 편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곳도 하이네 잡밭 지역과 마찬가지로 퀘스트로 텔레포트 하는 지역에는 해당 몬스터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주변 지형을 파악해서 어느 지형에 어떤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지, 또 사람은 없는지 찾아둘 필요가 있다. 어차피 이쪽 메인 퀘스트를 다하고 넘어가더라도 다음에 메인 퀘스트를 하러 또 와야한다.

이곳도 큰 몬스터에 속하는 '버그베어', '킹 버그베어', '사이클롭스'가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아직까지도 레이피어 같은 무기를 주무기로 끼고 있다면 꼭 다른 무기를 마련해두도록 하자.

사이클롭스 소굴 메인 퀘스트 순서

1. 아이들론 15마리, 임프 마법사 15마리 처치
2. 아울베어 35마리 처치
3. 버그베어 35마리 처치
4. 킹 버그베어 35마리 처치
5. 다크엘프 35마리 처치
6. 사이클롭스 40마리 처치


■ 다시 하이네 잡밭으로 가자


0000060037_005_20170622181146973.jpg?typ
사이클롭스 소굴 쪽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했다면 다시 끔찍한 하이네 잡밭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이전 하이네 잡밭에서 퀘스트 목록에 없었던 나머지 몬스터를 잡아야한다. 다만 퀘스트 텔레포트 위치는 하이네 잡밭보다는 아덴왕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아직 이쪽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이곳에서 퀘스트를 하는 것은 정말 끔찍한 경험이 될수도 있다. 실제로 기자의 경우, 퀘스트를 수행할 때 한마리 잡고 귀환하는 방식을 택하는 방식으로 퀘스트 몬스터를 잡았다.

그래도 이번 메인 퀘스트만 넘어가면 더이상 없으므로 조금만 노력하도록 하자.

하이네 잡밭2 메인 퀘스트 순서

1. 쥬라카 40마리 처치
2. 사악한 셀로브 18마리, 사악한 웅골리언트 18마리 처치
3. 에트 40마리 처치
4. 블라이드 40마리 처치


■ '사이클롭스 소굴'을 마치면 잠시 메인 퀘스트는 안녕~



이제 메인 퀘스트도 끝이 보인다. 예전 아덴 왕국에서 잡았던 몬스터를 다시 잡아오라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미 사이클롭스 소굴에도 사람이 많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몬스터를 찾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하이네 잡밭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보단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클롭스 소굴에서 메인 퀘스트를 모두 마치면 대략 48레벨 정도 되는데, 이제 51레벨까지 메인퀘스트가 없다. 이때부턴 자신에게 가장 맞는 사냥터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떠나보도록 하자.

사이클롭스 소굴 메인 퀘스트 순서

1. 버그베어 18마리 처치, 킹 버그베어 18마리 처치
2. 다크엘프 40마리 처치
3. 사이클롭스 40마리 처치
4. 51레벨 달성(끝)

0000060037_007_20170622181147013.jpg?typ▲ 이제 51레벨까진 퀘스트 구경할일이 없다.

이동연 기자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수도권 여론조사] 총선 "정부 심판" 63%, "야당 심판" 48% 1 2023.10.20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절규 [현장영상] 1 2023.10.20
野 "국민연금 기금 정부가 떼먹어" 질타…공단 이사장 "죄송" 2 2023.10.20
[사설]韓 연금제도 ‘47개국 중 42위’… ‘개혁 의지’마저 안 보이니 더 큰 일 1 2023.10.20
"국민연금, 대량살상무기·석탄·담배 등에 6조원 넘게 투자" 3 2023.10.20
[단독] 국민연금 5년간 1.2조 잘못 걷어놓고 700억은 '미반환' 4 2023.10.20
'부동산 폭등' 부추긴 허위 거래, 오늘부터는 '형사 처벌' 1 2023.10.20
국립대병원 소관 교육부 → 보건복지부 1 2023.10.19
尹대통령 "의료인력 확충은 필요조건"...의대 정원 확대 의지 1 2023.10.19
[이·팔 전쟁] 이라크 미군기지 드론 피습…주변국으로 분쟁 확대되나 1 2023.10.19
‘SM 인수전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총괄대표 구속 1 2023.10.19
병원참사에 무슬림 "분노의 날"… 중동행 바이든 '외교참사'될라 3 2023.10.18
'피신처'로 활용됐던 병원 폭격으로 중동정세 출렁[정다운의 뉴스톡] 2 2023.10.18
"갤럭시 쓰는 男 안 만나요" 여대생 고백…충주시 유튜브 '발칵' 1 2023.10.18
"의대 정원 확대" 여야 '한목소리' 2 2023.10.18
집값상승 피로감에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7만5000채' 넘겼다 1 2023.10.18
하마스 총알 100발 맞고도 탈출…"테슬라 덕분에 살았다" [테슬람 X랩] 1 2023.10.16
지상파, 종편보다 시청률 낮아도 콘텐츠료 더 받아 1 2023.10.16
의사 소멸, 소아과 붕괴가 온다 1 2023.10.15
레지던트들이 거들떠도 안 본다? 비인기 의료분야, 도대체 어떻길래... 기피과 전공의들의 하루 1 2023.10.15
이란, 이스라엘 겨냥 "멈추지 않으면 '통제불능' 상황 올 것" 경고 1 2023.10.15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총괄대표 등 임직원 구속영장 1 2023.10.13
중동 전체로 확전하나 "시리아서 포탄 날아와"…주민 대피령까지 내린 이스라엘 1 2023.10.12
전세계서 귀국…이스라엘, 예비군 36만명 총동원 1 2023.10.12
'그알' 인터뷰 한 어트랙트 관계자, 알고보니 신원미상 인물? 전홍준 대표, 고소장 제출 [MD이슈] 2 2023.10.11
엉터리임이 드러난 선관위 보안… 자체 평가선 '100점' 1 2023.10.11
“하마스 공격 배후는 이란”…美, 이스라엘에 항모 배치 1 2023.10.10
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1 2023.10.08
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테슬라 모델S 플래드 시승기...찍기 무서워요! 1 2023.10.08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틀째 헤즈볼라 개입…사상자 4천200여명 2 2023.10.08
우크라 이어 이스라엘까지…자꾸 불붙는 '세계의 화약고' 1 2023.10.08
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 등극 3 2023.10.08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불발’…R&D 기능 놓고 여야 의견차 못좁혀 1 2023.10.06
주류·아이스크림도 가격 오른다…식음료 '도미노 인상' 우려 1 2023.10.06
'네이버가 어쩌다가'…주가폭락에 브랜드가치도 뚝, 최수연 대표 경질론까지 3 2023.10.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 2023.10.04
유럽서도 대세는 친환경차…내연차 판매량 절반 이하로 ‘뚝’ 1 2023.10.04
"3000만원 주고 그랜저 대신 아이템 샀는데…" 아빠들 '비명'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1 2023.09.29
사람들의 “뉴스보는 방법”에 큰 변화가 시작되다 3 2023.09.29
BTS 정국 - 3D (feat. Jack Harlow) 1 2023.09.29
네이버 뉴스 개편…자살 기사 댓글 닫고 팩트체크 한눈에 1 2023.09.27
일론 머스크 전기에서 드러난 흥미로운 사실 7가지 1 2023.09.26
“술값, 얼마까지 대신 낼수 있어?” ‘N빵’에 익숙한 20대 고작 ‘1만원’ 1 2023.09.26
'수술실 CCTV' 운영해보니…"이젠 의료진이 더 안심하게 됐죠" 1 2023.09.26
추석 귀성길 언제가 덜 막힐까···"27일 밤 9시~28일 새벽 6시" 1 2023.09.25
탈모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탈모 1 2023.09.25
건설사 폐업, 2006년 이래 최대 규모 1 2023.09.25
인공지능이 칼부림 사고 막는다…흉기난동 예방 AI 개발 1 2023.09.24
친구가 개발자 고민하면 보여줄 영상 1 2023.09.24
456만 달러 걸고 진짜 ‘오징어게임’ 펼친다 1 2023.09.24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정국 출연] Global Citizen Festival 2023 1 2023.09.24
매달 50만원…숨진 의정부 교사 돈 받아낸 농협 부지점장 '대기 발령' 1 2023.09.22
[단독]KBS수신료 납부 거부 현실로…8월 처음으로 24억 줄었다 2023.09.21
F-35B, 조종사 탈출후 '실종'…하루 넘어 "잔해추정 물체 발견" 1 2023.09.19
15년간 면접에 진심이었던 회사가 면접을 폐지한 이유 2023.09.19
적자로 돌아선 '야놀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1 2023.09.18
이재명, 건강 악화로 병원행…단식 19일만 “정신 혼미” 2023.09.18
뉴스타파 퇴출 압박 속 포털 규제 가속화 2023.09.13
문체부 "네이버 등 뉴스포털이 가짜뉴스의 핵심적 유통역할" 2023.09.13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2 2023.09.12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 낳지 않은 2030의 사정 1 2023.09.12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2023.09.12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 눈앞, 테슬라 FSD로 출근하기 1 2023.09.12
“어떤 해커도 못 뚫는다” 양자기술 총성없는 전쟁 1 2023.09.12
역시 세계적인 기업…미국서 평가 1위 '싹쓸이' 1 2023.09.12
“비밀 무기 실험하다 하와이 태웠다”…中 음모론 확인 1 2023.09.12
"사즉생" 단식 이재명, 11일차 돌입 2 2023.09.10
암 진단도 AI가… MS 대규모 프로젝트 가동 2023.09.10
초등교사 또 자살…“악성 민원 시달리다” 1 2023.09.10
홍콩, 139년만의 최악 폭우…2명 숨지고 110명 병원 실려갔다 2023.09.10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종합2보) 2023.09.10
BTS 'V' - Slow Dancing Official MV 1 2023.09.10
홍준표 "검찰이 무능한 건지…정권 내내 이재명 수사로 끝나나" 1 2023.09.08
'단식 8일 차' 드러누운 이재명…'대북송금 의혹' 9일 검찰 출석 2023.09.08
전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 뷔, '서울로 오세요' 1 2023.09.07
금품수수에 거짓 병가까지…'철근 누락' LH, 기강도 빠져 3 2023.09.07
[HYBE x Geffen] 차세대 미국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미션1' 3 2023.09.07
Starbase Live: 24/7 Starship & Super Heavy Development From SpaceX's Boca Chica Facility 1 2023.09.06
교통카드 안 찍어도 탑승 가능한 세계 최초 지하철 1 2023.09.06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횟집·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1 2023.09.06
‘포털뉴스 개혁’ 국감 이슈 부상에 초조해진 네이버·카카오 1 2023.09.06
네이버, 생성형 인공지능 우려에 '울상'…시총 한달새 4조 증발 1 2023.09.06
한국의 아마존 '쿠팡', 국내 시장의 본격적인 지배 시작 1 2023.09.05
설훈, 채 상병 사건 “탄핵까지 갈 소지 충분”…여 “취소하라” 고성 2023.09.05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5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2023.09.04
한동훈, 이재명 단식에 "수사 영향주는 선례 되면 잡범도 단식" 1 2023.09.04
이재명 “대통령,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 취급…윤 정권은 집단 항명세력” 1 2023.09.04
대통령실, '흉상 이전 비판' 文 겨냥 "지나치게 나서는 게 문제" 2023.09.04
문재인 “홍범도 흉상 철거 계획, 대통령실이 철회해야” 2023.09.04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내년 새 걸그룹 론칭 1 2023.09.04
가짜뉴스 때문?…댓글실명제 공감 64%, 신중 37.6% 1 2023.09.03
‘살인면허’까지 탑재되나…‘인공지능(AI) 전투 드론’ 떴다 1 2023.09.03
與, 이재명 단식에 "땡깡단식"…野 장외집회엔 "괴담 선전선동"(종합) 1 2023.09.03
노동인구 급감시대…"'고용연장' 논의 본격화해야" 1 2023.09.03
"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1 2023.09.03
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1 2023.09.03
수호이 잡은 싸구려 '골판지 드론'‥"스텔스기 안 부럽네" 1 2023.09.03
北, 주말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기습발사 1 2023.09.03
"사즉생" 단식 이재명, 단식 4일차 돌입 현장 라이브 1 2023.09.03
[순위분석] 약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후퇴하는 디아블로4 1 2023.09.03
[테크토크]中 AI의 반격?…"엔비디아급 GPU 개발" 1 2023.09.03
내년 R&D 예산 감액 우려에…이종호 장관, 직접 현장 찾는다 1 2023.09.03
스타필드, 스팀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 돌파 1 2023.09.03
초등교사 2명 또 숨진 채 발견‥"진상규명 촉구" 1 2023.09.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