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목) 오후 7:28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입력 2016-08-29 07:00:00


지난 주에는 국산 쿼터뷰 핵앤슬래쉬 '빅3'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첫 테스트를 했습니다. 간만에 나온 기대작답게, 게이머들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과연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는 합격점에 들었을까요? 결과는 열심히 준비해서 금주에 리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로스트아크'에 이은 또 하나의 핵앤슬래쉬, 웹젠의 '뮤 레전드'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첫 테스트에서 무난한 성적을 받았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얼마나 개선이 되었는지 기대가 됩니다. 동시에 MMORPG 큰형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또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과 ‘바이오 하자드 4’ 리마스터판 등이 정식 발매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정식 서비스 (9월 1일, 온라인)

kyhkyh_05.j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이 오는 9월 1일(목)부터 한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군단’에서 플레이어는 다시금 고대의 적 ‘불타는 군단’의 침공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이들을 막기 위해 양 진영의 용사들이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서진 섬으로 향하고, 세계의 운명을 건 전투를 준비하게 되죠. 이 과정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협력과 반목을 이어가며, 섬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어 악마들에게 대항하게 됩니다.

이번 확장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신규 직업 ‘악마사냥꾼’ 입니다. 악마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이들은 언제나 ‘불타는 군단’과의 싸움에서 최전선에서 싸워온 베테랑들로, 이번 침공에서 도움이 되기 위해 양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특히 이들의 주군인 ‘일리단 스톰레이지’와 관련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 레전드’ 2차 비공개 테스트 (9월 1일~ 9월 8일, 온라인)

0330KYH_04.jpg
▲ '뮤 레전드'가 2차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웹젠 간판 MMORPG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 ‘뮤 레전드’가 오는 9월 1일(목)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뮤 레전드’는 2001년 출시된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1,000년 전의 세계를 무대로 삼았습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핵앤슬래시’ 장르를 표방해, 몰려오는 수많은 몬스터를 쓸어버리는 즐거움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죠. 혼자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에픽 던전’과 다채로운 PvP 요소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길드 시스템인 ‘기사단’과 최상급 아이템인 ‘유물’을 얻을 수 있는 ‘루파의 미궁’ 그리고 PVP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투기장’이 열립니다. 이 가운데 ‘루파의 미궁’은 65레벨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 인스턴스 던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최고 100단계까지 난이도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한국어판 정식 발매 (8월 30일, PS4, PC)



2015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오는 8월 30일(화), 그 진면목을 모두 느낄 수 있는 ‘GOTY 에디션’이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폴란드 작가 사프코스키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RPG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에 해당합니다. ‘레드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30배 이상 크기를 가진 오픈월드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았죠. 특히 2015년에는 ‘올해의 게임상(GOTY)’을 포함해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GOTY 에디션’에는 게임 본편을 포함해,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 와인’ 등 2개 확장팩, 그리고 16개의 무료 DLC 등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페이스 개선과 게임 편의성 증진 패치가 모두 적용됩니다.

‘바이오 하자드 4’ 정식 발매 (8월 31일, PS4, Xbox One)

mg_002.jpg
▲ '바이오 하자드 4' 리마스터판이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캡콤의 공포 액션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중 가장 명작으로 꼽히는 4편이 리마스터를 거쳐, 오는 8월 31일(수) PS4와 Xbox One으로 게이머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바이오 하자드 4’는 지난 2005년 발매된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수수께끼의 집단에 납치된 대통령의 딸을 구출하려는 주인공 ‘레온 S. 케네디’의 활약상을 그립니다. 외딴 마을에 잠입한 ‘레온’은 마을 주민이 모두 기생생물에게 감염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배후에 있는 자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이번 리마스터판에서는 카메라 시점 개선 등 편의성이 증진되고, 새로운 몬스터도 추가 됐습니다. 또한, 특수요원 ‘에이다 웡’이 되어, 원작 스토리와 연결된 추가 5개 챕터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 정식 발매 (9월 1일, PS4)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가 정식 발매된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인기 절정의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앞세운 리듬게임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가 오는 1일(목) PS4로 국내 정식 발매됩니다.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는 세가에서 개발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소재로 한 리듬액션게임으로,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최신작이기도 합니다. 특히 리듬을 타며 버튼을 누르다 보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공연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런 전작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라이브 퀘스트’ 모드를 추가해 게임성을 한층 끌어올렸죠.

특히 PS4로 출시되는 HD 버전에서는 높은 해상도와 60fps의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하츠네 미쿠’의 공연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특히 ‘라이브 에디트 모드’의 ‘라이브 감상’은 따로 ‘PS VR’도 지원하여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PS VR'이 10월에 발매되니, 그 이후에 즐길 수 있겠죠.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 발매 (8월 30일, PC)


▲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혹시 블루바이트스튜디오에서 만든 ‘새틀러’ 시리즈 기억하시나요? 그 ‘새틀러’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싱글플레이 액션 RPG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가 오는 30일(화) 발매됩니다.

‘챔피언스 오브 안테리아’는 블루바이트스튜디오와 유비소프트 합작 하에 탄생한 액션 RPG 신작으로, 아름다운 안테리아 왕국을 무대로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악한 마법사와 언데드 군단의 침공으로 왕국은 황폐해져버리고, 여러 세력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자리를 차지하게 되죠. 플레이어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기에 강력한 '챔피언'들을 이끌고,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됩니다.

게임에는 각각 고유한 능력을 가진 5명의 챔피언이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는 이 중 3명을 골라,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떠나게 되죠. 기본적으로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지만, 플레이나 주요 시스템은 RTS와도 닮아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해 전투 중간에 시간을 멈추는 기능을 지원하죠. 물론, 그만큼 나오는 보스도 강력해서 능숙한 전술 구사는 필수입니다.

이런 전투 외에도, 왕국을 재건해나가는 ‘영지’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지역에서 시작하지만, 나중에 점차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영지’를 확장해나갈 수 있죠. 특히 ‘영지’에서는 주거지를 건설하거나, 자원 생산시설을 설치해서 모험에 도움이 될 다양한 장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샤이니→에스파, SM 핵심 그룹에 건강 적신호 [종합] 1 2023.06.12
챗GPT 다음은 코인?···올트먼 ‘월드코인’으로 기본소득 준다 1 2023.06.12
"AI 없으면 경쟁서 탈락"…인재 영입 나선 게임사들 1 2023.06.12
애 하나 키우는데 3억 훌쩍…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아요" [인구쇼크, 패러다임 전환이 답 (2)] 1 2023.06.11
[배틀그라운드] 패치 노트 - 업데이트 24.1 1 2023.06.11
[로스트아크] 6월 7일(수) 업데이트 내역 안내 1 2023.06.11
첸백시 "SM에 가스라이팅 당해…멤버 배신하는 일 없을 것" 1 2023.06.07
멜론마저 제쳤다…유튜브뮤직 사용자 '역대 최대' 2 2023.06.07
블리자드 "디아블로4, 우리 게임중 출시 당일 판매량 역대 최고" 1 2023.06.07
"연봉 몇 배 오르는데 왜 안 가겠나"…공무원들 탈출 러시 1 2023.06.06
[디아블로4] Halsey, BTS Suga - Lilith (Diablo IV Anthem) 3 2023.06.06
엑소 첸백시, SM 공정위 제소 “불공정 계약, 전수 조사 요청” 2 2023.06.05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 뉴욕 타격 능력 보유" 1 2023.06.05
삼성의 통큰 결정...삼성페이 ‘무료 수수료’ 이어간다 1 2023.06.05
與 포털뉴스 개편 논의 본격화..제휴 자율심사·알고리즘 검증 가능할까 1 2023.06.05
원격의료 그렇게 반대하더니…일본 의사들 확 달라진 이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1 2023.06.05
디아블로 IV | 스토리 출시 트레일러 1 2023.06.02
국내 게임업계 2강체제 '크래프톤 vs 넥슨' 2 2023.06.02
블리자드 '디아블로4' BTS 참여한 공식 테마곡 5일 공개 1 2023.06.02
"방송 접을까" 백종원 이어 BTS 슈가까지…'악마의 게임' 뭐길래 1 2023.06.02
수박관련 이슈로 뜨거운 서산시청 게시판 2 2023.06.01
11년 만에 후속작…내달 출격 '디아블로4', 韓에 진심인 이유 1 2023.05.31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수가 30% 추가 지급(종합) 1 2023.05.30
사흘만에 시총 1.2조 증발…엔씨 ‘TL’ 베일 벗자 주가 주르륵 1 2023.05.30
엠폭스 90명 돌파...전문가들 "확산경로 정확히 공개해야" 1 2023.05.30
세계 전기 SUV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모델 등장, '캐딜락 리릭(Cadillac Lyriq)' 2 2023.05.30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한 쓰론 앤 리버티 솔직한 리뷰 1 2023.05.28
사상초유 국가기술자격 재시험…609명 답안지 실수로 채점 전 파쇄 1 2023.05.23
‘나이트 크로우’, 리니지 시리즈 넘어서 양대매출 1위 등극 1 2023.05.21
女동기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에 '경악'[뉴스속오늘] 1 2023.05.21
전세계 문화황제 BTS 멤버 ‘진’, 군대에서 무슨 일? 3 2023.05.19
미국, 세계를 지배할 "6세대 랩터" 개발 공식화 1 2023.05.19
860만 은퇴쓰나미 - 60년대생이 온다 | 시사직격 1 2023.05.15
[기대작] 크로노 오디세이 트레일러(Chrono Odyssey) 2 2023.05.14
'신의 직장' 옛말? "다시 태어나면 안 해".. 추락한 교권 1 2023.05.14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 전세사기 피해자 호소 여전 1 2023.05.12
국토교통부 개인정보법 위반 '망신살'...정부부처론 처음 3 2023.05.11
서울 양천구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사망(종합) 2 2023.05.11
‘AI에 우울한 사무직’…“경리·행정직 감원 전세계 2600만명” 1 2023.05.04
"사람 자르고 복지 줄이면서, 왜 너만 더 받아?" 구글 직원들 뿔났다 1 2023.05.04
엠폭스 환자 2명 추가돼 54명...국내 확산세 지속 1 2023.05.04
[속보] 러 "크렘린궁 드론 공격 배후는 미국"…'보복' 시사 러, 자폭드론 24기로 키이우 등 공격 1 2023.05.04
부산 첫 엠폭스 확진자 발생, 부산시 전파 차단 위해 총력 대응 1 2023.05.02
엠폭스 누적 확진 47명…국민 40% “정확히 아는 정보 없어” 1 2023.05.02
BTS 슈가, 솔로 앨범 첫날 107만장 넘겼다…최고 기록 경신 1 2023.04.22
금감원, 카카오 이어 SM 압수수색…인수전 '시세조종' 의혹 1 2023.04.19
중대본,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1 2023.04.19
국내 엠폭스 2명 추가 확진 총 18명…전국적 감염 양상(종합) 1 2023.04.19
재난같은 잇단 죽음… 전세사기 주택 경매, 무기 연기 1 2023.04.19
'원숭이 두창' 엠폭스 국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격리 치료 중" 1 2023.04.14
떡볶이 배달하던 삼형제 아버지.. 중앙선 넘은 음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3 2023.04.13
영끌족 "더는 못 버틴다"…한 달 만에 아파트 경매 60% 급증 1 2023.04.10
금감원·검찰 SM 인수전 관련 카카오 압수수색 1 2023.04.07
전 세계 음악 역사에 또 새로운 기록 “BTS 지민, 빌보드 1위” 1 2023.04.04
BTS 지민 - 한국 KBS 뮤직뱅크 퍼포먼스(Set Me Free Pt.2) 2 2023.04.01
강남 터잡은 애플… '뉴진스' 앞세워 콘텐츠 시장 정조준 1 2023.03.31
[종합]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격 보류…"한전 등 자구책 우선" 4 2023.03.31
북한, 핵탄두 전격공개… 김정은 “핵무기 대량생산” 1 2023.03.28
방탄소년단 뷔 대활약 '서진이네', 글로벌 10개국 1위 2 2023.03.26
BTS 지민 - 미국 지미 팰런쇼 퍼포먼스(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1 2023.03.26
[현장르포] '외벽 균열' 아파트 주민 "'쿵'하고 집 흔들려…미사일 떨어진 줄 알았다" 4 2023.03.22
세계 황제 BTS의 위엄, 또 세계 음악 역사 신기록 1 2023.03.19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지민, Set Me Free Pt.2 공개 1 2023.03.17
얼굴에 남은 수상한 상처가 말해주는 1216호의 진실은? 정다금 사망사건 4 2023.03.12
이름도 얼굴도 바꿨다...14년전 '정다금 학폭 사망' 4명 근황 1 2023.03.11
佛지상파3사 OTT 실패의 교훈 "결국은 콘텐츠" 1 2023.03.10
한은 "집값 더 떨어진다…부진 심화땐 금융시스템도 불안" 1 2023.03.10
정치권 압박에 檢수사까지…KT 대표 선임 '산 넘어 산' 1 2023.03.10
"상담받는 사람, 너 아냐?"…성형외과 진료실 CCTV 유출 1 2023.03.07
세계 음악황제 BTS 멤버 '제이홉' - on the street (with J. Cole)' Official MV 1 2023.03.05
한국의 "하이브", 세계 탑3 "유니버설, 소니(SNE), 워너뮤직"과 정면대결 추진되나 1 2023.03.05
"SM을 '베스트'에게 내주어야…후회 없다" 이수만의 편지 [종합] 1 2023.03.05
법원, '카카오 SM 신주 취득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1 2023.03.05
2030 직장인 57% “현행 근로시간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지 않아” 1 2023.03.05
한국 최고의 병원 1위는 “서울 아산병원”, 전 세계에서도 29위 기록 2 2023.03.02
이복현 "SM 시세조종 의혹, 도저히 용납 못해…최대 권한으로 책임 물을 것" 2 2023.03.02
금감원, SM주식 불공정거래 의혹에 "신속조사 엄정대응" 2 2023.03.01
카카오게임즈, MMORPG 새 시대 연다…‘아키에이지 워’ 내달 출격 1 2023.02.28
유튜브・유튜브뮤직 이용률, 멜론과 격차 벌리며 앞서 1 2023.02.25
한전, 작년 32조6천억원 영업손실…사상 최악 경영실적 1 2023.02.24
가스공사 미수금 8조6000억 공식 확인…'주주 배당' 중단 3 2023.02.24
[단독] '라이크기획' 뺨치는 카카오-SM 계약…하이브 '강경 대응' 1 2023.02.23
외신이 본 한국 저출생 원인은…"여성차별·집값·교육비" 2 2023.02.23
예천군, 원격 의료 서비스 지원 2 2023.02.22
TV로도 비대면 진료 가능해진다…삼성 TV에 ‘굿닥’ 앱 탑재 1 2023.02.22
尹 “24시간 소아전문상담·비대면 영상시스템 구축하라” 2 2023.02.22
하이브, SM 1대 주주 등극…"세계 최고 기업 만들어보자"' 1 2023.02.22
'물가는 오르고 취업은 어렵고'…1월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 1 2023.02.22
‘1만원’ 찍은 기사식당도 등장… 식당도 기사도 ‘한숨’ 2 2023.02.22
삼겹살 2만원, 김밥 8천원..서민은 뭘 먹어야 하나요? 1 2023.02.22
일반 음식점 ‘소주 1병’ 6000원?…작년 5.7% 오른 술값, 더 오른다 2 2023.02.19
"전구 하나로 영업"…'요금 폭탄' 난방비 고지서에 서민들 울상 1 2023.02.19
서민은 난방비 폭탄…한전·가스공사는 '연봉 잔치' 3 2023.02.19
60계 치킨, 치킨시장 정복하나?(BTS 파워) 1 2023.02.19
하이브 "이수만은 SM 내부의 일…왜 최대주주에 의혹 제기하나" 1 2023.02.17
대한가수협회 "이수만, 경영상 실수할 수도…불명예 퇴진은 가요계 비극" 1 2023.02.17
음반제작자들, 이수만 편에 섰다…"SM 경영진, 회사 찬탈행위 멈추라" 1 2023.02.16
尹 “통신사 과점 해소·경쟁 촉진 특단 대책 마련하라”...‘제4 통신사’ 등장 가능성도 열어(종합) 3 2023.02.15
법인 세워 돈 빼돌리고, 차명계좌까지 동원…웹툰작가, 유튜버 탈세 적발 1 2023.02.11
[한눈에 이슈] 시공권까지 포기...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1 2023.02.11
부동산 규제 완화 약발 끝났나…집값 떨어지는 속도 더 빨라졌다 1 2023.02.10
서울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사상사고 발생→운행 중단 2 2023.02.10
전 세계 음악황제 BTS의 “하이브”, 에스엠 인수하나? 2 2023.02.09
뉴진스 글로벌 열풍…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19·21위 1 2023.02.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