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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2:15

3월 온라인 게임순위

조회 수 47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6-03-09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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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3'를 포함한 PC게임과 웹게임은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국 출시 후, 부지런히 해외 진출을 준비했던 ‘검은사막’이 북미에서 날았다. 동시 접속자 10만 명에, 사전 구매자 50만 명을 끌어 모으며 ‘서양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다. 서쪽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에 한국에서도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한동안 메말랐던 사막에 단비가 내렸다.

‘검은사막’은 한국에서도 ‘준비된 신인’으로 통했다. 공개서비스 1주일 만에 게임메카 순위 4위에 등극하며 초반 기대가 허상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출시 후 한국 활동은 녹록하지 않았다. 서비스 초반에 처진 어뷰징 이슈에 각종 오류가 더해지며 유저들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4위로 시작했던 ‘검은사막’은 지난 2월 3주차에는 20위까지 추락했다.

이러한 ‘검은사막’이 반전의 기회로 삼은 것이 ‘해외 진출’이다. 2015년부터 일본, 러시아로 나가며 해외 경험을 쌓은 ‘검은사막’은 2016년에 북미, 유럽에 데뷔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패키지 사전예약에서 유료 구매자 50만 명을 확보했으며, 출시 후에는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퓨디파이’, ‘쿤겐’ 등 현지 유명 MCN(1인 방송 제작자)를 통해 전파를 타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그리고 북미, 유럽 성과가 한국에도 전해지며 한동안 조용했던 ‘검은사막’에 다시 한 번 시선이 쏠렸다. 실제로 ‘검은사막’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지난주보다 검색량이 크게 늘었는데, 그 시점이 서양 시장 성과가 전해지던 시기와 일치한다. 실제로 20위였던 ‘검은사막’은 북미, 유럽 서비스 1주일을 앞두고 17위에 올랐으며, 동시 접속자 수치가 발표된 이번 주에는 4단계 치고 올라와 13위에 자리했다. 즉, 북미, 유럽 서비스 소식이 한국의 순위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셈이다.

이러한 ‘검은사막’의 움직임은 2015년 ‘테라’를 연상시킨다. ‘테라’ 역시 북미 서비스 성과로 조금씩 상승세를 타다가 넥슨 서비스 이관이 기폭제가 되어 ‘순위 역주행’을 이뤄낸 바 있다. 따라서 ‘검은사막’ 역시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뚜렷한 ‘역주행 요인’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검은사막’을 서비스 중인 다음게임과 남궁훈 대표가 이끄는 엔진이 오는 4월 1일 합병된다는 것이다. 다음게임의 기존 역량에 독자적인 퍼블리싱 노하우를 보유한 엔진이 가세하며 어떠한 효과가 발생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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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1년 내내 방학이었으면, 개학과 함께 힘 빠진 넥슨

3월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개학 시즌’이 왔다.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개학 시즌은 게임업계에 전통적인 비수기로 통한다. 주 고객층 청소년과 20대 초반이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상대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방학에 각종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화력을 집중했던 넥슨은 3월이 시작되자마자 힘이 쭉 빠졌다.

‘사이퍼즈’와 ‘카트라이더’가 ‘블레이드앤소울’을 잡은 것은 좋지만 넥슨의 이번 주 성적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3단계 떨어져 11위까지 내려 앉은 ‘메이플스토리’를 필두로 ‘버블파이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형제, ‘트리 오브 세이비어’, ‘엘소드’,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2’까지 넥슨 사단이 동반하락을 면치 못한 것이다. 여기에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순위에 재진입했던 ‘클로저스’는 50위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쉽게 말해 ‘개학 폭풍’이 넥슨 가를 덮친 셈이다.

그 빈틈을 날카롭게 치고 들어온 것이 ‘성인 MMORPG’다. 13위에 오른 ‘검은사막’을 비롯해 무려 17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린 ‘뮤 온라인’, ‘클로저스’와 ‘R2’를 밀어내고 재입성한 ‘DK 온라인’과 ‘다크에덴’, 그리고 5단계 오른 ‘그라나도 에스파다’까지. 이들은 성인 게임이거나 청소년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즉, 성인 취향을 앞세웠거나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20대 중반 이상의 이용자를 다수 확보한 노장들이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이다.

실제로 이번 주 PC방 이용량은 전주에 비해 변동이 심했다.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2’, ‘트리 오브 세이비어’, ‘클로저스’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반해 ‘검은사막’과 ‘뮤 온라인’, ‘DK 온라인’은 이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즉, 개학을 기점으로 양쪽 진영 역학관계가 뒤집힌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3월은 비수기지만 ‘개학’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성인 게임’ 입장에서는 순위를 뒤집을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 셈이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사이퍼즈’와 ‘카트라이더’가 동반상승하며 TOP10에 진입했다. 이 여파로 ‘블레이드앤소울’, ‘메이플스토리’, ‘테라’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여기에 겨울방학 동안 힘을 집중했던 두 캐주얼게임 ‘버블파이터’와 ‘테일즈런너’가 동반 하락한 것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검은사막’을 비롯해 ‘마비노기 영웅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상승세에 올랐다.

중위권에서는 ‘착한 운영’을 앞세워 눈길을 끌었던 ‘블랙스쿼드’가 지난주보다 5단계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하스스톤’, 블리자드 진영 두 게임이 간만의 동반상승을 이뤄내며 3월을 힘차게 출발했다. 여기에 ‘마구마구’ 역시 2주 연속 순위가 오르며 ‘프로야구 개막 버프’를 온몸으로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캐주얼게임 대표주자 ‘로스트사가’가 7단계 밀려 32위에 그쳤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클로저스’와 ‘R2’가 50위 밖으로 밀려나고 그 빈자리를 ‘DK 온라인’과 ‘다크에덴’이 차지했다. ‘마구마구’가 상승하는 와중 같은 야구 게임 ‘슬러거’와 '프로야구 매니저'는 도리어 순위가 하락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포탈 검색, PC방 게임접속, 홈페이지 방문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네이트, 줌닷컴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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