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비할 때 지났다...실행에 옮겨야"
"메기가 이미 시장에 풀렸다.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먹힐 수 밖에 없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사업시작 열흘만에 국내 금융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열흘만에 230만명 이상사용자를 모집하면서 시중은행들은 최고경영자(CEO)까지 나서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전면 재검토에 나서는 등 카카오뱅크라는 메기에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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