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이머들이 모이는 스팀의 2017년 9월 점유율 (http://store.steampowered.com/)
CPU 점유율은 8월에 이어 AMD의 점유율이 16%까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엎친데 덮치기로 최근 커피레이크 출시로 AMD의 점유율은 한자릿수까지 빠르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
GPU 점유율도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9월 들어 70% 돌파, AMD는 17%까지 떨어졌다. 신형 라데온 베가의 실패로 모든 사업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되고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에서 오큘러스 리프트가 계속 상승하여 HTC 바이브와 시장을 양분한 상황
그 외 나머지 부분은 8월과 같은 상황,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는 윈도우10 64비트 버전, RAM은 8GB, CPU는 쿼드코어, 그래픽카드는 지포스GTX 1060, 해상도는 1920X1080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17년 9월 스팀 통계를 보면 게이밍 시장에서 AMD는 바닥의 끝이 어디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무한정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