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장 역성장… 작년 광고매출 19% 줄어
지상파 매출이 3조73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4261억 원) 줄었다.
종합편성, 보도전문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총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5172억 원) 감소한 7조9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6306?sid=101
사상 첫 0%대...넷플릭스에 완전히 당했다 '방송계 초비상'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존 방송 사업이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원문보기 - https://m.wikitree.co.kr/articles/1013022
지상파 광고매출 1년 만에 23% 급감, 1조 첫 붕괴
지상파의 위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 지상파방송사 관계자는 "중간광고가 도입되긴 했으나 시기가 늦었다"며 "매체 환경이 OTT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광고시장은 온라인으로 쏠리는데 기업도 어려워지면서 홍보비를 크게 줄였다"고 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83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