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 솔루션 분야에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가트너(Gartner)에 5번이나 선정된 회사가 이처럼 행동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이트스파이어는 “우리에게는 푸시 및 풀 권한, 루트 접근 권한이 있었고, 그들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계속해서 대화를 거부하고 거짓말을 반복한다면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블랙박스 API 서버의 파트2 코드를 18일 공개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 공개를 예고했다.
원문보기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066
[관련기사-1] 랜섬웨어 조직 '나이트스파이어', 한국 보안기업 '쿼드마이너'에 지속적 금전요구 협박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729
[관련기사-2] [단독] 해커조직 “보안기업 쿼드마이너 내부 개발자 맥북 해킹해 최신 소스코드 탈취” 주장…파장 클 듯…데일리시큐와 해커간 이메일 인터뷰 내용 공개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946
[관련기사-3] [단독2] “오늘부터 쿼드마이너 소스코드 순차 공개 시작”…나이트스파이어 해킹조직과 데일리시큐 2차 인터뷰 공개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