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게임업계 매출 빅5는 넥슨(2조6840억 원), 넷마블(2조1755억 원), 엔씨소프트(1조7012억 원), 펄어비스(5389억 원), 컴투스(4696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매출 빅5 실적에서는 펄어비스의 매출 확대가 눈에 띈다. 펄어비스의 지난해 연 매출은 전년보다 33% 증가해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넥슨과 넷마블은 3년 연속 매출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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