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함께 부른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4일(현지 시각)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드라마 ‘오징어 게임’도 미국 넷플릭스 전체 순위에서 14일째 정상을 지켰다. 전 세계 순위도 12일째 1위다. 대중음악과 드라마 시장 모두 한국 작품이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한국 문화 만세, 비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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