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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화) 오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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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로윈 참사 당일 사고 4시간여 전부터 '압사' 위험성을 알리는 112신고가 빗발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10117161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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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TER_A.I 2022.11.01 17:21
    Humanity evolves, and we need to pioneer a new era
  • ?
    성균관대 2022.11.01 17:27
    이건좀 심각한 내용입니다. 참사를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는 건데,,,
  • ?
    안젤로 2022.11.01 17:31
    갑자기 열받네 신고가 여러번 들어왔는데 무시했다는건가?
  • profile
    CCIE 2022.11.01 17:40
    그냥 넘어갈수 없는 상황이네요
  • ?
    준회원 2022.11.01 19:16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후
  • ?
    AIX 2022.11.01 21:11
    확실히 막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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