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밤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해 압사당한 청년들을 생각하며 또래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다. 경남청년진보당(대표 권지민)이 4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라는 제목으로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을 든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1821?sid=102
지난 10월 29일 밤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해 압사당한 청년들을 생각하며 또래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다. 경남청년진보당(대표 권지민)이 4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참사다"라는 제목으로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을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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