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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금)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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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영끌'해서 집사고 주식·코인에 '빚투'한 2030, 기초수급자로 전락할 판"

 2030세대가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고 성장해야 이들이 40~50대가 되어서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허리 역할을 하죠.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2030세대가 5년 사이에 2배로 증가했어요. 청년층의 빚 문제 이미 심각한 우리 경제의 아킬레스건입니다. 올해 들어 집값은 속절없이 떨어지는데, 대출금리는 반대로 껑충 뛰었죠. 주담대 금리 작년에 3%대였는데 지금 8%에 육박합니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117190305762

 

금리 인상 못 버틴 ‘영끌족’ 매물 내놨지만…집값 하락·거래 절벽에 ‘한숨’

부담해야 할 이자는 갈수록 커지는데,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쉽사리 처분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데다, 주택 매수 심리 위축으로 거래가 끊기면서 '진퇴양난'이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117065102012

 

서울 집값 또 사상 최대 낙폭…'영끌' 몰린 노·도·강서 하락폭 확대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집값은 전주 대비 0.46% 내렸다. 이는 지난 2012년 5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낙폭이다.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117150934639

 

전세매물 500건 쏟아진 개포자이…"중개업소 20년만에 처음"

"강남에서 역전세난이라는 표현을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가격을 수억 원씩 내리면 뭐합니까. 전세를 찾는 사람 자체가 없는데."(서울 서초구 반포동 공인중개사)

 

원문보기 - https://v.daum.net/v/20221117173008905 

  • profile
    RAPTER_A.I 2022.11.17 19:24
    Humanity evolves, and we need to pioneer a new era
  • ?
    주미 2022.11.17 19:45
    주위 30대 두명 대출받아서 집산사람 있는데 요즘 술만 먹던데 ㅉㅉ
  • ?
    기가비트 2022.11.17 20:39
    집값은 계속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는데 이자는 계속오르고,,, 이거 어떻게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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