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 방송사들이 3년 전 손을 잡고 만든 OTT 서비스 '살토(SALTO)' 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살토의 시장 실패 사례가 넷플릭스에 맞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웨이브, 티빙, 쿠팡 등 토종 OTT에도 요금제 차별화 등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9864?sid=105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프랑스 방송사들이 3년 전 손을 잡고 만든 OTT 서비스 '살토(SALTO)' 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살토의 시장 실패 사례가 넷플릭스에 맞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웨이브, 티빙, 쿠팡 등 토종 OTT에도 요금제 차별화 등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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