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올해 초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재협상 과정에서 대표이사 단독으로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는 권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은 올해 2월 이러한 요구사항이 담긴 계약서 수정안을 하이브에 전달했다. 일반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여부가 이사회를 거치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요구는 업계의 관행과 대비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5618
2일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은 올해 2월 이러한 요구사항이 담긴 계약서 수정안을 하이브에 전달했다. 일반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여부가 이사회를 거치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요구는 업계의 관행과 대비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