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이어지는 명물거리, 카페들이 즐비한 신촌과 이화여대 앞은 생기를 잃은 지 오래다. 홍익대와 고려대, 건국대 주변 상권도 활력을 잃은 분위기다.
대학가 상권이 무너졌다는 건 통계로도 확인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858?sid=101
대학가 상권이 무너졌다는 건 통계로도 확인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85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