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증원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처분을 법원이 기각한 것과 관련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