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소송 놓고 자존심 대결
뉴진스 부모들은 민 대표 지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장 방시혁)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재판이 대형 로펌 간 자존심 대결로 뜨겁다. 하이브측 법률대리를 맡은 김앤장법률사무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측 법무법인 세종의 대결이 주목된다.
원문보기 - https://m.naeil.com/news/read/510830?ref=naver
뉴진스 부모들은 민 대표 지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장 방시혁)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금지 재판이 대형 로펌 간 자존심 대결로 뜨겁다. 하이브측 법률대리를 맡은 김앤장법률사무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측 법무법인 세종의 대결이 주목된다.
원문보기 - https://m.naeil.com/news/read/510830?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