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 논란을 빚었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구독자 수가 300만명 선 밑으로 떨어졌다. 논란 일주일 만에 사과했지만 그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68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