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이날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장비에 대해서는 사용 정지 조치를 했고 구체적 원인은 조사 과정을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4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