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지역 상가 경매 물량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공실 상태를 버티지 못한 상가 매물이 대거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낙찰 수요는 쪼그라들어 약 19억원 상당의 상가매물이 7억원대까지 떨어져 낙찰된 사례도 나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0461?ntype=RANKING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0461?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