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면초가 상황에 놓였다. 소송에 이겨 대표직을 유지하긴 했지만, 측근들이 모두 해임되면서 고립무원 신세가 됐는데, 이번에는 방탄소년단(BTS) 글로벌 팬덤이 퇴사를 촉구하는 국제청원에 돌입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75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