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첸백시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이 긴급 기자회견으로 강력한 대응을 선사하자 SM 측은 이를 반박하며 맞불을 놨다. 첸백시 역시 다시 한번 자신들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주고받는 공방 속에서 서로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8124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첸백시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이 긴급 기자회견으로 강력한 대응을 선사하자 SM 측은 이를 반박하며 맞불을 놨다. 첸백시 역시 다시 한번 자신들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주고받는 공방 속에서 서로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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