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동네 병·의원이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전국 곳곳 지역 주민들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맘카페를 중심으로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병의원 리스트를 공유하고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105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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