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 후 4개월째 병원 노동자들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겹게 버티는데, 이런 의사 집단의 행태의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의사들의 집단휴진은 병원 노동자에게는 업무 과중을 가져오고 환자들의 생명은 위협한다"고 분노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58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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