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난부서 공무원 2명 역시 참사 발생 4시간여 전 "미호천교 임시제방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지만, CCTV를 확인하거나 현장에 출동하지도 않았다.
또 재난컨트롤타워인 충북도에 재난신고 통보를 하는 등의 조치도 없었다.
하천과 공무원 1명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8차례에 걸쳐 미호천교 제방을 점검했으나, 제방을 둘러보는 정도에 그쳐 기존 제방보다 부실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10599?sid=102
또 재난컨트롤타워인 충북도에 재난신고 통보를 하는 등의 조치도 없었다.
하천과 공무원 1명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8차례에 걸쳐 미호천교 제방을 점검했으나, 제방을 둘러보는 정도에 그쳐 기존 제방보다 부실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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