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요새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불안할 때면 동네를 한 바퀴씩 돌곤 해요. 그러면 옆 동네에서는 60%가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도 들리기도 하고… 우울하죠. 저희도 인건비라도 줄여보고자 직원을 줄였어요."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7270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