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 정상은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차량을 번갈아 운전하며 친밀감을 과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풍산개를 선물하고 북한 최고 영예인 김일성 훈장도 수여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535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