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벌이를 나섰다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 사망자 22명은 근처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염에 시신이 크게 훼손돼 신원을 확인하고 유족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공장 앞으로 달려와 살았는지 죽었는지라도 알고 싶다며 오열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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