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다. 12부작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실제 한국 정치사와 특정 정치인을 연상케 하는 설정들로 가득하다. 박경수 작가가 만들어낸 픽션이지만, 묘한 기시감이 든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0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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