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노는 이번 파업을 통해 ‘생산 차질’을 일으켜 요구 사항을 관철한다는 목표다. 전삼노에 따르면 이날 설비·제조·개발(공정) 분야에서 파업에 참여한 인원은 5211명이다. 이현국 전삼노 부위원장은 “반도체 생산라인 근무자는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알 것”이라며 “생산 차질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91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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