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서울대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들이 소속 전공의에게 오는 15일까지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최후 통첩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2336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서울대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들이 소속 전공의에게 오는 15일까지 사직 또는 복귀 의사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최후 통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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