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9년 아프리카 BJ 감스트, 외질혜, 남순 이들은 '나락즈'라는 크루를 만들어 방송하고 있었다. 당시 저 세명이 잼미님에 대해 성희롱성 발언을 하게됐고 그 세 명은 바로 잘못을 뉘우치고 다음날 사과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도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탑급의 BJ이자 유튜버, 심지어 그 팬덤 강한 세 명을 한꺼번에 사과하고 자숙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락즈 팬덤들은 잼미님을 굉장히 벼르고 있었다"며 "그런데 당시 잼미님이 방송 도중 성희롱 논란이 터진다. 본인은 성희롱에 불쾌해하면서 남자들에 대한 성희롱은 한다는 '내로남불' 논란이 터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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