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주술 경영에 성희롱 가해자 옹호까지. 의혹이 쏟아지고 있지만 민희진 대표는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다. 법적 대응만 외치며 구체적인 해명은 없는 민희진 대표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