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ADOR) 사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한 B씨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민 대표를 둘러싼 여론도 흔들리고 있다. 원문보기 - http://m.stoo.com/article.php?aid=95377827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