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전 어도어 직원 : 정말 매일매일 일어났던 괴롭힘이 있었어요. 저에게 했던 일을 더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하게 신고를 한 거예요. 용기를 내서. 이걸 그때 모두가 지지를 엄청 해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