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레이블 어도어에서 사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신고하고 퇴사한 B씨가 다시 한번 긴 입장문을 공개했다. B씨는 민 대표에게 바란 것은 거짓 정정과 사과뿐이었다며 앞으로 법정과 노동청에서 보자고 예고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8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