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민 대표가 강연자로서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크다. 무엇보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을 굳이 강연자로 내세우길 고집하는 현대카드의 가치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과거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성 평등 논란으로 선인지 감수성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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