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19일(현지시각) 세임강 강줄기에 있는 러시아 쿠르스크주 카리시 교량을 폭파했다. 전날과 사흘 전 즈반노예, 글루시코보 교량에 이어 세 번째 같은 강줄기 다리 파괴다. 이로써 세임강 강줄기를 육로로 통과할 수 있는 길은 당분간 사라졌다.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38322?sid=104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3832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