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민 대표를 근로기준법ㆍ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형사 고소하고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민사 고소하며, 또 같은날 민 대표와 A임원을 부당노동행위ㆍ노사부조리 혐의로 서울고용노동청에 신고한다고 이날 《월간조선》에 밝혔다.
원문보기 -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0098&Newsnumb=202408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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