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오랜 갈등을 이어가면서 대표이사로서의 신의(선관주의 의무)를 저버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장 독립했을 경우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420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