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곽민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 공식화했지만, 대통령실은 '증원 불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한 대표 측과 대통령실 간 미묘한 대립 기류가 감지된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7728?sid=100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곽민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 공식화했지만, 대통령실은 '증원 불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한 대표 측과 대통령실 간 미묘한 대립 기류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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