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안채원 곽민서 기자 = '2026년 의대 증원 유예'를 놓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의 이견이 28일 공개 표출됐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8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