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음악계의 두 거물(방시혁 의장∙존 재닉 회장)이 손을 잡았어요. K-팝에서 K를 떼고 세계화하려는 목표를 세웠죠”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