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6월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이후에도 8월 팬미팅 무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태일이 팬들을 기만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8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