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CRAZY’가 ‘톱 앨범 세일즈’ 1위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는 일주일 동안 집계된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8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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