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DF)이 23일(현지시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레바논 남부와 동부에 대규모 폭격을 퍼부어 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