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출산율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 인구는 지금의 약 3분의 1보다 훨씬 적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은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72명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머스크 CEO는 2022년에도 "한국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붕괴를 겪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1972?sid=104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197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