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단독으로 확인한 결과 채권자는 어도어 전 직원인 A씨로, 그는 지난 8월 서울 마포경찰서를 통해 민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한 인물이다. A씨는 민희진과 어도어 부대표 B씨를 부당노동행위 및 노사부조리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신고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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