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환호 너무 웃기다. 환호까지 할 일인가?”,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다 정말. 대중 눈치를 전혀 안 보네. 영화계에선 만연한 일이라 대중이 꼰대 같나 보다”, “故 김수미 추모 언급은 없고 스캔들 터진 정우성한테 환호하는 게 영화계 수준이냐”등의 반응을 남겼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5561?sid=102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환호 너무 웃기다. 환호까지 할 일인가?”,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다 정말. 대중 눈치를 전혀 안 보네. 영화계에선 만연한 일이라 대중이 꼰대 같나 보다”, “故 김수미 추모 언급은 없고 스캔들 터진 정우성한테 환호하는 게 영화계 수준이냐”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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